7인조 신예 걸그룹 위클리가 단일버전 음반판매 1만장을 달성했습니다.
이 같은 판매고를 바탕으로 위클리는 올해 데뷔 신인 걸그룹 중 최초로 음반 판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위클리가 연일 MV 조회 수, SNS 팔로워 속도 등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데뷔 앨범 역시 큰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며 “현재 음반의 추가 발주 물량을 상향 조정 중인 상황이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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