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음악 서비스 '바이브'가 애플워치를 지원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바이브는 애플워치에서 연결된 기기로 재생하는 '리모
앞으로 운영체제(OS) 제한 없이 바이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윈도우 PC 앱과 맥OS 앱 등을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고영덕 리더는 "앞으로도 다양한 IT 기기와 협업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바이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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