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댓글을 단 악플러 일부가 강력한 처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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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모욕죄·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이유 악플러들이 죄질의 심각성으로 검찰이 구형한 벌금보다 더 무거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어 다른 가해자들 역시 수
소속사는 아이유에 대한 허위 사실, 성희롱, 인신공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을 올리는 누리꾼들을 지속해서 고소해왔습니다.
앞서 3월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악플러들이 형사처벌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