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제공 |
MC 이수근과 붐이 드라이브스루 노래방을 찾은 참가자의 면면에 깜짝 놀랍니다.
22일(오늘)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이하 ‘드루와’) 4회에서는 ‘트로트계의 BTS’ 진성이 일일 점장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다채로운 사연과 노래로 야외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굽니다.
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긴 ‘드루와’는 시청자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주며 단숨에 월요병 치유 예능으로 등극, 더 강력해진 웃음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주인공들이 잇따라 등장해 시청자의 시간을 순삭시킬 예정입니다.
지난 주 ‘이민호의 백마’로 유명한 맥시무스가 등장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한 데 이어, 이번주에도 모두의 눈을 사로잡을 주인공들이 등장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됩니다.
이날은 가수 임주리와 개그맨 김철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는 데 이어, 팝송을 노래하는 스님부터 앨범 7장을 발매한 택배가수, 학생들 앞에서 노래 부르다가 재능을 발견한 대학교수님까지 각양각색의 참가자가 등장해 MC들의 시선을 강탈했다고 합니다.
특히 스님 참가자는 진성에게 “예전에 스님 아니셨느냐”고 물어 그의 숨겨진 과거에 모두의 관심이 쏠리는가하면, 한 참가자는 이수근을 향해 “저 기억 안나세요?”라고 물으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어떠한 사연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무엇보다 일일 점장 진성이 시종일관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급이 다른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할 점장의 활약에 기대가 증폭됩니다. 매회
웃음 가득한 에너지로 시청자의 지친 피로를 말끔히 타파해 줄 흥폭발 신개념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MBN ‘전국민 드루와’는 오늘(22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