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와 4회 / 사진=MBN 캡처 |
'드루와'의 새로운 일일 점장 진성이 등장합니다.
모레(22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국민 드루와'에서는 트로트 가수 진성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심사위원으로서 맹활약을 펼칩니다.
40년의 긴 무명생활 끝에 '트로트 대세'로 인기몰이 중인 진성은 이날 자신을 "안동역에서 용산역까지"라고 소개하며 "'용산역에서'를 부르겠다"고 말합니다.
붐과 이수근은 트로트계의 BTS 진성을 마주하고는 환호했습니다. 붐이 진성에 "눈빛이 각오를 다지고 계신 것 같다"고 첫인상을
진성은 이어 차 안에서 명불허전 명품 라이브 '안동역에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진성이 '돌직구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드루와 4회는 오는 월요일(22일) 11시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