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한국인 미 PGA 투어 챔피언을 꿈꿨던 위창수가 뒷심 부족으로 아쉬운 공동4위를 기록했습니다.
위창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의 이니스브룩 골프장에서 열린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4라
우승은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레티프 구센이 차지했으며, 나상욱은 4언더파 280타로 공동 8위에 오르며 시즌 네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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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한국인 미 PGA 투어 챔피언을 꿈꿨던 위창수가 뒷심 부족으로 아쉬운 공동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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