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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김선경이 영화 ‘써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오늘(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엄효정 역을 맡은 배우 김선경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선경은
이어 “대사를 하는데 엄마 생각이 나서 정말 많이 울었다. 잘 들어보면 코맹맹이 소리다. 하루 종일 울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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