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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종상영화제 조직위 제공 |
다음 달 열리는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는 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작품상 후보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5개 작품입니다.
이번 시상식 사회는 이휘재와 한혜진이 맡았으며, MBN에서 생중계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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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종상영화제 조직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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