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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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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침입자'의 주연 배우 송지효와 김무열이 라디오를 통해 열혈 홍보에 나섭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먼저 25년 만에 만난 동생을 의심하고 추적하는 오빠 ‘서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스릴러 장인 김무열이 오늘(18일) SBS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선발대로 먼저 출격합니다. 김무열은 특유의 훈훈하고 달달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녹이며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모레(20일)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송지
한편, 송지효와 김무열 주연의 '침입자'는 6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