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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관객이 접하는 첫 공연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당신을 위한 기도(Pray for You)'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5월 26일 오후 8시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마포아트센터 페이스북과 마포TV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같은 달 28일 오후 7시 30분엔 같은 장소에서 마포문화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MAC 천원의 문화공감' 일환으로 가수 이정봉 라이브 콘서트 '어떤가요, 그대'가 열린다. 히트곡 '어떤가요' '그녀를 위해' 등을 비롯해 90년대 팝송들을 부른다. 마포아트센터 페이스북과 스트리밍하는 플랫폼 빵야TV에서 볼 수 있다.
마포문화재단 무관중 생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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