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로 나선 김광현은 1과 ⅓이닝 동안 3점 홈런을 포함해 8실점하며 조기 강판됐습니다.
1998년 프로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출전한 이후 일본에 콜드게임패를 당한 것은 처음이며 12점차 역시 최다 점수 차입니다.
패자전으로 밀려난 우리나라는 내일(8일) 저녁 한 장 남은 2라운드 티켓을 놓고 중국과 맞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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