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와 뒤늦게 열애설이 난 배우 스테파니 리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한 매체는 로꼬와 스테파니 리가 지난 2019년 초 만나 1년 넘게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테파니 리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로꼬와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전했다.
로꼬 소속사 AOMG 측도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뉴트로지나 모델로 발탁된 스테파니 리는 유창한 발음을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미국 보스턴 출신인 스테파니 리는 16세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모델 데뷔 과정을 털어놨다.
모델이 되고 싶었던 스테파니 리는 뉴욕 에이전시에 무작정 찾아갔다.
이 과정에서 티아라 뱅크스의 눈에 띄어 계약하게 됐다.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루이비통, 랑방, 샤넬,
지난 2014년에는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했다.
그는 드라마 '용팔이', '황후의 품격'과 영화 '안시성'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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