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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이 지난 17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무관중 생중계 공연 ‘올 댓 리듬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마포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의 문화 공백을 채우기 위해 무관중 생중계 시리즈 ‘안방에서 즐기는 마포 아트센터’를 기획했습니다.
지난 3월 31일 첫 번째 시리즈 ‘올 댓 탱고’ 공연에 이어 선보인 ‘올 댓 리듬’은 프로 탭댄스팀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와 재즈밴드 ‘골든 에이지 밴드’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공연장에 오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지 관람이 가능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