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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해당 영상 화면 캡처] |
최강희는 지난 19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44세인 최강희는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꼽힌다.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최강희는 "잠을 정말 잘잔다. 물 마시는걸 잘 못하는데 물 한통을 하루종일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차기작 SBS '굿 캐스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굿캐스팅에서 최강희는 국정원 요원 역할을 맡았다.
실제 '굿 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난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에 차출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믹물이다. 첫 방영은 27일 오후 9시40분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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