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9년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인지도 및 선호도 등을 조사·분석한 ‘2019 한국 관광 해외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효과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인지도는 전년도 57.9% 대비 1.1%p 상승한 59.0%을 기록했고, 선호도 또한 전년도 59.5% 대비 2.4% 상승한 61.9%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4년 이후 6년 연속으로 인지도와 선호도가 상승한 배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공사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독특한 소재를 발굴해 해외시장 맞춤형 광고를 제작·홍보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