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이 특별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효성의 직업 체험 콘텐츠가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청주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일일 직원으로 맹활약을
또한 “노래 한 곡만 불러달라”는 관람객의 요청에 지난해 11월 21일 발매한 ‘스타라이트’를 짧게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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