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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시무라 켄 인스타그램 캡처] |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23일 이후 엿새만이다.
시무라 켄은 일본 예능계에서 전설로 불리는 코미디의 대부다.
최근까지 버라이어티 쇼 호스트, 배우 등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는 4월
앞서 일본 스포츠신문 히가시(東스포츠)는 지난 27일 '시무라 켄, 인공심폐 치료 중 다른 병원으로 이송, 치료 상태 예단 불투명' 등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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