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자연스럽게' 34회 방송캡쳐 |
신영수가 김요한, 장대현을 응원했습니다.
3월 28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34회에서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는 "김요한 장대현이 BTS 만큼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영수는 아내 한고은과 현천비앤비를
신영수는 한고은에게 "아까 태권도 하는 친구 너무 멋있더라. 잘 생기지 않았냐. 성격도 착하다. 김요한, 장대현이 나중에 BTS처럼 말도 못 걸 친구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애정 담긴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