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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은 네이버TV 등을 통해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마찬가지 이유로 예선도 영상 오디션으로 치렀다.
올해부터는 최우수안무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특전을 부여한다. 우수안무자상, 심사위원장상 등도 시상한다.
남수정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 대표는 "공연제작 기회가 많지 않은 신예 안무가들에 독창적 예술세계를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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