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올해부터 온라인 불법복제물 단속범위를 게임과 만화 분야로 확대해 일제 단속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음악분야가 23만여 점으로 전체의 60%가량을 차지했고, 만화와 영상, 출판, 게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유통경로별로는 웹하드가 34만여 점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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