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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문수인 인스타그램] |
'핸섬 타이거즈' 문수인이 팀 에이스의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기량을 뽑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핸삼 타이거즈'에서 아울스와 경기를 펼치는 핸섬 타이거즈 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은 본선 진출을 걸고 하는 마지막 조 예선 경기다.
2 쿼터가 시작되고 핸섬 타이거즈는 아울스를 상대로 무섭게 추격을 퍼부었다. 특히 2 쿼터 교체돼 투입된 문수인은 놀
하지만 상대 팀의 득점을 막기 위해 투입된 김승현이 5반칙으로 퇴장을 당했다.
결국 이날 팀은 졌지만 다득점으로 조 2위에 올라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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