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60년대 숭례문 보수 당시 수습됐던 옛 부재와 화재 피해 부재, 고증과 발굴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각종 사진과 유물 등 총 80여 점이 공개됩니다.
전시는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이중 마지막 테마인 남지에서는 지난 1926년 남지 터에서 출토됐던 청동용두의 귀가 최초로 공개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