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정식 멤버로서 데뷔를 앞둔 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8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지애는 마지막 라운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아깝게 신인왕을 놓친 유소연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에 오르는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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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정식 멤버로서 데뷔를 앞둔 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8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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