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카데미 시상식 동시 통역 중인 안현모가 영화 ‘기생충’의 수상을 기원하며, 한국시간 1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parasite The Oscars 2020”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입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아트 브로치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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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현모는 래퍼 라이머의 아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2020 아카데미 시상식 동시 통역 중인 안현모가 영화 ‘기생충’의 수상을 기원하며, 한국시간 1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parasite The Oscars 2020”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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