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이 2020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 개막을 맞아 롤(LoL, League of Legends) 게임 마니아가 모바일로 게임 중계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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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개막 경기/사진= SK텔레콤 제공 |
'점프 VR' 앱에서는 스프링 전 경기(90개)를 실시간 생중계합니다.
또 개막전, 결승전 같은 주요 경기는 360도 VR 생중계 서비스합니다.
360도 VR 생중
이번 LCK 스프링 리그는 이 날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앞서 지난해 2019 LCK 서머 결승전의 온라인 최고 동시시청자 수는 약 292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