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겸 배우 33살 임슬옹과 최근 전속계약을 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젤리피쉬에는 배우 박기웅, 남보라 등과 걸그룹 구구단, 보이그룹 빅스 등이 소속됐습니다.
임슬옹은 2008년 남성 보컬그룹 2AM으로 데뷔해 그룹에서 '죽어도 못 보내', '이노래', '전활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해 '노멀'(NOMAL), '멜라토닌'(Melatonin) 등을 내놨습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호텔킹', '호구의 사랑' 등과 뮤지컬 '마타하리', 영화 '26년', '무서운 이야기3'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입니다.
[MBN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