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레 출신 설치 미술가 이반 나바로와 동방신기가 만나 화제입니다.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에스엠타운 뮤지엄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반 나바로의 ‘TVXQ!’는 동방신기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작품으로 K팝과 최초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이반 나바로의 작품 ‘TVXQ!’는 ‘봄’, ‘비트’, ‘블로’ 등 의성어를 드럼 안에 거울과 네온을 이용해 설치한 ‘드럼 시리즈’ 일환으로 그의 시그니처인 네온을
한편 에스엠타운 뮤지엄에서는 이반 나바로의 ‘TVXQ!’ 외에도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작가 그룹 ‘콜라주 플러스’의 장승효 작가가 보아에게 영감을 얻어 만든 ‘드리밍 플라워’, ‘아일 세이브 유’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