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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가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운데 케이팝 레이더가 이들의 팬카페 회원 수 증가 등의 배경을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세계 최초 팬덤 연구소 블립은 ‘케이팝 레이더’ 브리프 섹션을 통해 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마마무와 관련 데이터를 총집합한 ‘2019 마마무 연말 결산’을 발표했습니다.
케이팝 레이더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월 마마무 공식 팬카페 회원
케이팝 레이더 측은 “Mnet ‘퀸덤’ 방영과 공식 팬클럽 회원 모집이 10월 팬카페 회원 수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