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싸우며 드라마 '더 비스트'를 촬영하고 있는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폐렴으로 입원했습니다.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유명한 스웨이지는 작년 초 췌장암 진단을 받았지만 지난 5개월 동안 '더 비스트'를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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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며 드라마 '더 비스트'를 촬영하고 있는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폐렴으로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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