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2009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앤서니 김은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로 5타를 줄여 7언더파 139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마다
최경주는 드라이버샷 정확도 93%를 자랑하며 2라운드까지 가장 정확한 드라이버샷을 선보였지만, 이를 버디로 좀처럼 연결하지 못해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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