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플레이'는 지니뮤직이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첨단 ICT 기술과 음악 콘텐츠를 융합해 제공하는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입니다.
이번 서비스의 첫 협업 아티스트는 마마무로서, 마마무는 '데칼코마니' 등 공연 콘텐츠 5곡을 수록한 버추얼 플레이 앨범을 출시했습니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초고화질로 구현했기 때문에 기존 VR 서비스에서 느끼는 멀미와 어지럼증이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조훈 / 지니뮤직 대표
- "기술적 한계 때문에 3D VR인 경우 180도밖에 촬영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360도 전방향에 걸쳐서 초고화질로 영상을 구현했기 때문에 아주 역동적이고 실감 나는 영상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영상취재 : 김근목 V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