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지난달 필라델피아와 1년간 기본 연봉 250만 달러를 포함해 최고 5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에 계약했고 오늘(7일) 신체검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박찬호는 "다저스에서는 필라델피아를 이기려고 노력했지만, 올해는 동료를 도와 두 번째 우승을 일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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