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알리는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은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12월 31일까지 로마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동해·독도 특별기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중견작가들인 서용선, 김선두, 오병욱, 이종송, 하태임, 이주연, 장현주, 정일영 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독도를 직접 방문해 스케치하고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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