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땅콩' 김미현과 이미나가 KTF 스포츠단과 재계약하기로 했습니다.
KTF는 송파구 신천동 본사 대강당에서 김기열 부사장, 유우현 스포츠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현, 이미나와 재계약 조인식을 갖고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계약 금액은 양측 합
KTF는 스포츠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프로골프 후원 중단을 검토했지만, 프로골프 후원은 KTF 스포츠 마케팅의 초석이라는 생각과 주요 고객층인 30대 이후 고객들에 대한 홍보 차원에서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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