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위원회를 상징하는 새 캐릭터에 걸맞는 이름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방통심의
새 캐릭터는 가슴의 로고 마크는 TV를, 머리의 안테나는 통신을 상징합니다.
위원회는 열린 자세로 국민의 의견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의지를 캐릭터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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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위원회를 상징하는 새 캐릭터에 걸맞는 이름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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