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색을 테마로 한 제5회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가 27일까지 롯네시네마 예술영화전용관 아르떼 등 총 9개 영화관에서 열립니다.
영화제는 호러·스릴러 영화를 상영하는 레드 섹션과 코미디·드
특히 블루 섹션에서는 '수면의 과학'을 연출한 미셸 공드리 감독의 차기작 '비 카인드 리와인드' 등 미개봉작 11편을 만나볼 수 있으며, 류승완 감독 특별전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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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색을 테마로 한 제5회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가 27일까지 롯네시네마 예술영화전용관 아르떼 등 총 9개 영화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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