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현영 / 사진=MBN |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복통'의 원인과 장 건강을 위한 특급비법이 공개됩니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시도 때도 없는 복통! 장을 살려라>편으로 꾸며집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승현은 "복통이 예고없이 한번 발생하면 막을 방법이 없다"며 패널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이날 방송인 현영은 "장 트러블이 오면 아기를 낳는 것과 같은 고통"이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배우 김승환은 과거 복통으로 화장실을 갔을 당시 문이 잠겨서 고통스러웠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이규진 소화기내과 전문의 /사진=MBN |
이를 들은 엄지군단인 이규진 소화기
그는 장 해독을 위해 해독주스를 추천했고, 의문의 주스 재료를 공개해 MC와 패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똑똑한 장 건강 관리 비법은 오늘(30일) 저녁 8시 30분 '엄지의 제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