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와 임은아가 일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첫날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신지애는 일본 가고시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
한국 낭자군들이 선전한 반면, LPGA 투어 상위랭커들의 성적은 좋지 못했습니다.
호주의 카리 웹은 이븐파로 공동 41위에 머물렀고, 대만의 청야니는 55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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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와 임은아가 일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첫날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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