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미술전시 중 가장 화제를 모은 데이비드 호크니 회고전 관람객이 개막 4개월 만에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지난 3월 22일부터 서소문 본관에서 진행 중인 이 전시 관람객이 21일 기준 30만 2천 628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는 8월 4일 끝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