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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SM은 이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BBC 다큐멘터리 제작진과 만나 K팝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BBC는 이 총괄 프로듀서를 K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표적인 프로듀서라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이 총괄 프로듀서가 H.O.T.를 시작으로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레드벨벳, NCT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를 발굴한 점을 부각했다고 한다.
이번 다큐멘터리의 담당 프로듀서인 마틴 스티븐스는 "K팝의 탄생과 발전에 가장 중대한 역할을 한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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