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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측이 “다음 달 4일부터 8월 8일까지 제 2회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과 플레이맥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명창 김영임, 소리꾼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등 국악 아티스트 130명이 참여하며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10개의 예술단체를 주축으로 5주간 13개 공연의 프로그램들로 구성했습니다.
마포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이번 국악페스티벌을 통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유려
다음 달 4일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 ‘경계를 넘어’에서 국립창극단 소속 소리꾼 김준수가 사회를 맡으며 거문고연주자 허윤정, 블랙스트링, 대한사람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