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측이 “미얀마에서 처음으로 열린 ‘토토의 작업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토토의 작업실’은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무료 영화창작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일부터 8일간 진행된 미얀마 ‘토토의 작업실’에는 12세부터 16세까지의 현지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현업 멘토들의 지도 속에 5개 팀으로 나뉘어 10분 분량의 짧은 단편 영화를 완성해냈습니다.
지난 20일에는 미얀마
이번 행사에 대해 CJ CGV 미얀마 류승수 법인장은 “앞으로도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현지 청소년들을 위해 양질의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