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공예 브랜드 '채율'과 유명 크리스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오는 21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전시회에는 채율의 한정판 작품 18점과 스와로브스키 작품 82점 등 총 100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 고유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 낸 채율의 백수백복 서랍장과 4만 4000개의 크리스탈로 만든 스와로브스키의 표범 가족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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