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측이 “다음 달 7일부터 25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연출가 임영웅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연출가 임영웅 50년의 기록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마포예술인시리즈’의 일환으로 김매자, 최백호에
한국 초연 50주년이 되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포함한 임영웅 연출 작품 전체를 일람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전시는 다음 달 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