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는 조미영과 윤영경 중 누구에게 고백할까?
↑ 비포 썸 라이즈 /사진=MBN 방송 캡처 |
MBN '비포 썸 라이즈'의 변호사 강성신이 떠납니다.
그는 자신의 여행 일정을 채우고 마지막 고백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행 내내 조미영에게 마음을 표현해왔지만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 비포 썸 라이즈 /사진=MBN 방송 캡처 |
그런 와중에 배우 윤영경과 데이트에 나선 강성신은 "모든 데이트를 통틀어서 이런 적은 처음이다. 영경이와 가깝게 지내보고 싶다.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데이트를 한 후 달라진 복잡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전할 상대가 정해졌냐는 질문에는 "이미 결정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그는 조미영과 윤영경 중 누구에게 고백을 하게 될까요?
↑ 비포 썸 라이즈 /사진=MBN 방송 캡처 |
한편, 강성신의 귀국과 함께 새로운 여행자가 등장합니다. 배우 이선균을 닮은 외모와 목소리로 여성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과연 그의 첫인상 호감도 1위 여성은 과연 누구일까요?
MBN '비포 썸 라이즈'는 오늘밤 11시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