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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이 첫 단독 생일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박초롱은 지난 1일 서울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팬미팅 ‘롱 타임 노 시(RONG TIME NO SEE)’를 열고 팬들을 만났습니
박초롱은 “팬미팅 타이틀이 좋은 것 같다. 팬 여러분과 오랜만에 만나기도 하고, 제 이름도 들어가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초롱은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과 더불어 광고, 연기, 예능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영화 ‘로드 패밀리’로 스크린 주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