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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비포썸라이즈’/사진=MBN |
스페인의 세 번째 여행지 세비야에서 썸여행 종료를 앞둔 여성 출연자의 정체가 공개됩니다.
MBN ‘비포썸라이즈’ 속 첫 번째 커플 탄생과 함께 새로운 남성 출연자 1명이 등장한 가운데, 1명의 여성 출연자가 “저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라고 외치며 여행 종료를 언급했습니다.
아침 식사 도중, 그녀는 “저는 내일 아침에 떠나야 하는데, 여행 마지막 날에 비가 오네요. 날씨가 안 좋지만 오늘 아침 식사 때처럼 열심히 웃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위해 노력해볼게요. 그리고 마지막은 웃으면서 헤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깜짝 선언을 했다. 그러자 강성신은 “항상 이 시간은 숙연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11박 12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온 그녀는 “작년에 혼자 (스페인) 여행
여행 종료를 앞둔 그녀의 정체와 최종적으로 그녀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지 고백할 상대도 함께 공개됩니다. 방송은 오늘(25일) 밤 11시.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