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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모 포켓 [사진제공 = KT&G 상상마당] |
요모는 '결코 가볍지 않은 토이, 무겁지 않은 예술'을 지향하는 캐릭터 콘텐츠 창작스튜디오다.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컷툰(모바일 전용 웹툰), 일러스트, 아트토이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요모의 창작 캐릭터 '아무와 친구들'은 숲에 떨어진 운석 때문에 불타버린 외로운 나무의 소원으로 탄생하게 된 부엉이 '아무'와 그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온라인몰 등을 통하여 지난 1년간 요모가
다음달 15~16일에는 요모 작가들이 관람객들에게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5분 초상화' 행사를 연다. 관람료는 무료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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