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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열두달이 어제(15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영하17도'를 발매했습니다.
이번 신곡에 대해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예림과 나율이 활동이 끝난 후 공백 기간 동안 연습은 물론 작사·작곡도 빠짐없이
특히 멤버 예림은 열두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요즘 연애하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담은 따뜻한 겨울 자작곡”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열두달은 오는 19일 서울 폼텍웍스홀에서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 '시작(Begin)'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