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일본영화 주연을 맡았다.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9일 박규리가 일본 영화 '리바이브 by 도쿄24'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2030년 도쿄에서 첫
일본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를 다루며, 극 중 박규리는 특별조사관 안도 아야를 연기한다. '리바이브 by 도쿄24'는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가며, 5월 개봉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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